[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직수입 물량이 2025년 1500만 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시장여건을 활용한 LNG 직수입이 대거 확대되면서 천연가스 수급문제 발생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특히 13차 천연가스 수급계획상 2025년 이후 직수입 물량은 연간 1087만 톤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전체 국내 LNG 도입물량의 약 31.4%를 차지하는 수치다.
발전용의 경우 826만 톤이 직수입 돼 전체 도입물량의 6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용은 직수입 물량은 2025년 261만 톤에 달해 전체 산업용 도입물량 대비 12.1%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예측에 더해 다수 사업자들이 추가적인 LNG 직수입을 희망하면서 2025년 LNG 직수입 물량이 당초 예측 대비 크게 증가, 연간 최소 1500만 톤에서 최대 1800만 톤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내 LNG 직수입 물량 규모는 2005년 33만 톤(전체 도입물량의 1.4%) 수준에서 지난해 약 730만 톤(17.8%)으로 크게 증가했다. 직수입사업자의 경우 같은 기간 2개(발전용, 산업용 각 1개소)에서 11개로 증가했다.
특히 발전용 직수입 물량은 2005년 5만 톤(발전용 수요의 0.5%)에서 지난해 567만 톤(28%)으로 크게 확대됐으며, 산업용 또한 같은 기간 28만 톤(산업용 수요의 2.0%)에서 163만 톤(17%)으로 증가했다. 기존 직수입사업자의 계열사를 중심으로 직수입 LNG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LNG 직수입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력 수급 측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행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르면 직수입사업자들은 30일분의 천연가스 비축시설을 갖춰야 하지만 비축에 대한 의무는 지지 않는다. LNG 재고 보유의무가 없고 스팟물량 의존도가 높다. 스팟물량 가격이 비쌀 경우 전력 수급상황과 관계없이 스팟 구매를 포기해 전력수급 안정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국가 수급책임(비축의무)이 없는 직수입사의 스팟물량 비중은 40%(2017년 기준) 수준으로 가스공사(10%) 대비 매우 높다. 글로벌 평균(18%)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차이가 발생한다.
가스공사가 장기도입계약을 체결한 이후 예상치 못한 직수입이 이뤄지는 경우에는 가스공사의 기존 계약물량 처리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렴한 LNG가 직수입 물량으로 지속 편입될 경우 평균요금제를 적용받는 대다수 가스 소비자들의 요금인하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체리피킹 문제도 여전히 제기된다.
향후 국제 LNG 시장 상황이 악화돼 직수입 예정자가 직수입을 포기하거나 물량부족 현상이 나타날 경우, 국내 천연가스 수급에 책임을 지는 가스공사가 추가 도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곧 도시가스 요금 인상 및 국민 부담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업계에서는 신규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가 직수입으로 이탈할 경우 2022~2031년 가스공사 공급비용은 1조 1706억 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 LNG 도입사업자들이 다수 등장해 LNG 구매력이 분산될 경우 도입과 연계한 해외 가스전 지분 참여, 국적선 건조·운영 등 전후방 산업 육성 및 국가경제 활성화 저해 등의 문제발생 우려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국제 LNG 시장은 수요의 변화를 공급이 쫓아가는 기간 동안 시장불균형이 지속돼 공급과잉 상태인 구매자 우위시장과 공급부족 상태인 판매자 우위시장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면서 "천연가스 수입가격이 국제 LNG 시장 상황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상황에서 수급부담을 갖지 않는 직수입 확대는 신중히 생각해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테크월드=이혜진 기자] 어드밴텍테크놀로지(이하 어드밴텍)는 산업용 PC를 주력제품으로 만드는 대만 기업이다. 어드밴텍의 한국 지사인 어드밴테케이알은 지난 2005년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반사광이 발생하지 않고 장갑 낀 손으로도 작동이 가능한 첨단 적외선 터치스크린 방식의 산업용 패널 PC ‘선라이트 리더블(Sunlight Readable)’ 제품군을 출시하며 국내 산업계에 어드밴텍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대만 어드밴텍의 최근 실적과 한국 지사에서 출시된 주요 제품에 대해 살펴본다.
어드밴텍이 코로나 이후 글로벌 공장 폐쇄와 소비 침체에도 2분기(4~6월)에 선방했다.
어드밴텍은 지난 8월 내놓은 재무보고서에서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0.3% 오른 약 14억 182만 대만달러(5527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매출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지난해 12월 어드밴텍은 대만 린커우 본사에서 이틀간 ‘2020 임베디드 loT 월드 파트너 콘퍼런스(2020 EIoT World Partner Conference)’를 열어 올해 20억 달러(2조 3500억원)의 연매출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2013년 10억 달러의 연매출을 기록했던 어드밴텍은 주력 제품인 와이즈파스 플랫폼의 첫 선을 보인 2014년 이후 실적이 꾸준히 성장했다. 영업 이익은 1년 전보다 18.9% 증가한 2억 8412만 대만달러다.
실적 선방은 ‘해외 고객 서비스’ 부문이 이끈 것으로 보인다. 어드밴텍은 해당 분기의 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반기(1~6월) 기준으로 지난해 3억 1074만 대만달러에서 올해 3억 2042만 대만달러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센서, 엣지(edge) 컴퓨팅, 통신, 클라우드 등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해당 플랫폼에 연결한 것도 이 같은 성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중국에서 올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4% 상승해 총 매출의 23%를 차지했다. 대만에선 13% 증가해 전체 매출의 8%에 기여했다.
에릭 첸 어드밴텍 총괄 매니지먼트 사장은 “코로나의 영향은 광범위하고 지속적이지만 2분기에 실적이 크게 반등했다”면서도 “일부 고객들은 3분기 전망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갖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운영 자본에 더 중점을 두고 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엣지 컴퓨팅과 산업용 IoT 부문에 긍정적”이라며 “연구 개발(R&D)과 첨단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드밴텍의 산업용 PC는 2018년 기준으로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컴퓨터 테스트 장비 설계∙제조∙마케팅 분야에선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리스 타입으로 출시된 어드밴텍 산업용 임베디드 PC ‘DS-100’
산업용 엣지 AI 컴퓨터 ‘MIC-710AIX’ ‘MIC-710IVX’
어드밴텍은 지난 2006년 산업용 PC 사업부를 어드밴텍 한국지사로 분사시켰다. 그렇다면 한국지사에서 출시된 어드밴텍의 산업용 PC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으로는 지난 5월 출시된 산업용 엣지 인공지능(AI) 컴퓨터 ‘MIC-710AIX’와 ‘MIC-710IVX’가 있다. 미국 그래픽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젯슨 자비에 NX(NVIDIA Jetson Xavier NX)’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젯슨 자비에 NX는 엣지단의 로봇과 임베디드 컴퓨팅 기기를 위한 초소형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다.
MIC-710 시리즈는 스마트 시티, 지능형 제조와 젯슨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장의 AI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작은 크기로 제작돼 설치가 쉽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
어드밴텍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산업용 등급의 내구성을 확보해 섭씨 영하 10~60°C에서도 혹한과 폭염을 이겨내고 충격과 진동을 견딜 수 있다.
팬리스(Fanless)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설계돼 외부 도로교통 시설이나 제조 생산라인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AI 응용프로그램을 최적 지원한다. 영상신호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신호로 바꿔주는 프레임 그래버(Frame Grabber)와 유무선 모듈 등 외부 인터페이스(에드온 확장 카드)를 설치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수집∙통신을 위한 유연한 산업용 입출력(I/O)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어드밴텍은 ‘젯슨 나노’와 ‘젯슨 AGX 자비에’ 모듈, 8채널 이더넷전원장치(PoE, Power over Ethernet), 2 x 3.5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컴퓨터에 쓰이는 대표적인 저장장치)가 내장된 ‘MIC-710IVX’와 ‘MIC-730IVA’ ‘AI NVR’ 컴퓨팅 시스템으로 최대 8채널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를 통한 비디오 분석을 지원한다. 교통량 모니터링, 보안, 유통, 물류 등 전통적인 비디오 모니터링 시스템은 물론 AI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MIC-710 시리즈에 탑재된 젯슨 자비에 NX는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의 핵심 요소인 쿠다(CUDA) 코어가 384개가 있다. 인공지능을 위한 텐서코어(Tensor Core)는 48개가 있다. 모든 업무 환경을 클라우드 중심으로 구축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native) 기능도 갖췄다. MIC-710 시리즈는 이를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한다.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인 젯팩(Jetpack) 4.4와 함께 70x45mm 신용카드보다 작은 크기로 15W의 에너지 효율성을 지원하는 모듈을 탑재했다. 15W 모듈이 최대 21개의 TOPs(초당 10조회의 연산 속도, Tera Operations Per second), 10W 모듈은 14개의 TOPS까지 서버급 성능을 구현한다.
어드밴텍의 소형 모듈식 IPC ‘MIC-7500’
무인 키오스크 시장을 겨냥한 ‘UTC-532’
무인 키오스크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산업용 컴퓨터 UTC-532도 있다. 해당 제품은 31.5인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터치 패널 컴퓨터다. 최대 16GB DDR3L 메모리를 지원한다.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와 COM(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직렬 통신 포트), USB 3.0 등의 I/O 포트와 소형 PCIe슬롯으로 무인 키오스크에 필요한 주변기기와 시스템과의 통합이 효율적이다. 산업용 등급의 전면 패널은 물과 먼지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사면의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은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어드밴텍 UTC-500시리즈는 카메라, 바코드 스캐너, RFID 리더와 같은 인터랙티브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IoT시스템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지원한다. 풀HD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AMD 라이젠이 탑재된 어드밴텍의 IPC ‘DS-082’
팬리스 패널 PC ‘PPC-L158’
인텔의 아톰 D525 프로세서와 1.8GHz 듀얼코어를 탑재한 산업용 PC인 ‘PPC-L158 팬리스 패널 PC’도 있다. 과거에는 팬리스 시스템에 안정성 문제가 있었지만, 요즘은 개발을 통한 기술적 보완이 이뤄져 산업용 패널 PC 업계에서는 팬리스 제품이 많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의 기계 자동화와 장비 제조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의 컴퓨팅을 제공한다. 또 비용대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자연 친화적 설계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 확장과 변경이 가능하다. 현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됐다. 특히 에너지 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산업 현장에서 적합하다.
ARM 기반의 초소형 산업용 박스 컴퓨터인 어드밴텍 ‘UBC-200’
산업용 태블릿PC ‘PWS-770’
10.4인치 세미러기드 산업용 태블릿PC인 ‘PWS-770’도 있다. 모바일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은 산업 현장 서비스, 교통 분야에 대한 최근 증가된 수요에 맞게 설계됐다. 인텔 아톰 N2600 1.6GHz 프로세서, DDR3메모리, mSATA SSD 하드디스크의 사양을 갖췄다. 제품 무게는 1.2kg, 두께는 18mm로 휴대하기 편리하다.
PWS-770은 ▲카메라, 1D/2D 바코드 리더, 자기띠판독기, RFID 리더 등의 ‘데이터 선택 캡쳐 모듈’ ▲손잡이, 어깨끈, 책상 거치대, 차량용 장착 커버 등의 액세서리 ▲배터리 교체로 최대 8시간 까지 작동 가능한 핫스왑 ▲풍부한 입출력(I/O) 등이 장점이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4.0, GPS, WWAN의 무선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산업용 패널 PC `PPC-158T’
IP65 인증의 스테인레스 강철 재질로 외장을 꾸민 패널 PC `PPC-158T`도 있다. 이 제품은 스테인레스 강철 재질로 만들어 내구성과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이에 따라 식당 주방, 식품∙제약공장, 석유화학공장, 식품제조업체 등 물세척이 잦은 환경과 까다로운 수준의 청결을 요하는 산업 환경에 적합하다.
또 기존의 저항막 방식의 패널PC에 비해 7배 이상 향상된 터치 수명의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다. 긁힘 방지 코팅으로 깨끗하고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테인리스 스틸 전면 베즐로 인해 주변의 분진과 누수로부터 안전하고 다양한 컬러를 구현한다. 글자와 로고를 인쇄할 수 있는 맞춤형 베즐이 가능하다.
350cd/m2 밝기, 좌우 60도까지 모니터링 각도를 제공하는 LCD 모니터는 12인치에서 17인치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벽걸이형이나 스탠드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변 공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산업용 무선 임베디드PC `ARK-3384’
최대 54Mbps 무선랜(802.11b/g)를 지원하는 산업용 컴퓨터 `ARK-3384’도 있다. 입출력 컨트롤 단자, 랜포트, 듀얼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다.
쿨러가 없는 팬리스 형태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인텔 1.4GHz 펜티엄 모바일 중앙처리장치(CPU), 855GME 칩셋을 장착해 의료 사진 출력, 연구실 자동화, 공공 정보 터미널 등에 적합하다.
의료용 데스크톱PC `MDPC-4090’
의료용 데스크톱PC `MDPC-4090’로 의료용 PC시장을 공략하기도 했다. MDPC-4090은 인텔 모바일 펜티엄4 프로세서 기반에 UXGA(1600×1200픽셀) 고화질 듀얼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ATI `M9'칩셋 그래픽카드(64MB)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CT와 MRI 등 복잡한 의료용 이미지를 처리한다.
또 듀얼 랜과 USB 2.0포트 4개, IEEE1394포트 등을 지원해 의료용 전자장비들과의 연결이 쉽다. 전자파 관련 공인인증인 미국 UL60601-1과 유럽 EN60601-1 인증을 획득했다. 인터넷 기반 유비쿼터스 의료 지원을 위해 인터넷 통신기능도 내장했다. 의료용 패널PC `POC-174’에 이어 출시됐다.
유해물질 No…유럽연합 규제에 적합
한편 어드밴텍은 지난 2006년부터 산업용 PC 전 제품에 유해물질 6종의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PBB, PBDE 등이다. 과거에는 CPU보드와 마더보드, 패널PC 등 3가지 제품에만 이들의 사용을 금지해왔다.
2006년 유럽연합은 이 유해물질 6종을 쓴 전기, 전자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RoHS(전자제품 위험물질 사용에 관한 규제)를 시행해왔다. 이전에도 어드밴택은 환경친화제도를 적극 도입, 일본 소니사가 인증하는 `소니 그린파트너’(Sony's Green Partner)로 지정된 바 있다.
과감한 투자로 연구개발 집중
20개국 수출·대통령상 수상
"2025년 매출 450억 원 달성"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파크에 위치한 ㈜프로세이브는 산업용 안전밸브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산업용 안전밸브는 탱크나 파이프에 과압이나 진공이 발생했을 때 이를 보호하는 장치다.
2010년 진례 공장서 직원 5명으로 출발한 프로세이브는 설립 10년 만에 경남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에 올랐다.
김영만 프로세이브 대표는 "기업 설립 10년째인 올해 스타기업에 선정돼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주력 제품은 공기 해소 밸브(Air Release Valve), 지정된 압력 이상에서 작동하는 공정을 보호하기 위한 밸브(Surge relief valve), 선박용 엔진의 폭발 방지 밸브(Explosion Relief Valve) 등이다. 생산제품은 100여 종에 이른다.
수출 주력기업인 프로세이브는 전체 매출의 75%를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올리고 있다. 2012년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에 이어 2013년에는 '1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국내에는 조선 3사를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 HSD엔진, SK건설 등에 납품하고 있다. 프로세이브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선박 DF엔진용 가스 폭발 소염 장치(Explosion Venting Device)를 국산화할 만큼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12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조선 경기가 위축되면서 수출과 내수물량이 줄어 올해는 100억 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에게 올해는 잊지 못할 해다. 스타기업을 비롯해 경남중소기업 대상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서 대통령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 김영만 프로세이브 대표가 주력 생산품인 산업용 안전밸브를 소개하고 있다. /주찬우 기자
이런 성과는 힘든 여건에서도 연구개발(R&D)에 과감한 투자를 해온 덕분이다. 직원 32명 가운데 9명이 연구 인력이다.
프로세이브는 2019년 고용노동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자랑한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올 1월 김 대표는 1억 원을 들여 전 직원과 가족 등 80명을 데리고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 우수직원을 선정해 1000만 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권도 선물한다. 정작 김 대표는 크루즈여행을 다녀온 적 없지만, 애쓴 직원들을 위해 통 큰 선물을 했다. 올해부터는 리조트 회원권도 구매해 직원들이 휴가 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구인공고를 내도 청년층이 찾지 않고, 회사 외형만 보고는 돌아가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회사 외형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일할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대표로서 중요한 역할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타기업을 신청하게 된 계기도 공인된 기관을 통해 회사의 객관적인 성적표를 받아보기 위해서였다.
김 대표는 "우리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아보고 싶어 신청했다. 재무제표나 영업이익도 중요하지만 공인된 평가표가 있으면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 문을 두드렸다"고 말했다.
프로세이브는 스타기업 과제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수소 충전소용 연료차단밸브를 개발할 예정이다. 스타기업 컨설팅을 거치며 프로세이브는 충분히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김 대표는 "2025년 매출 450억 원, 동종업계 세계 1위, 일하기 좋은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항상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피팅·밸브]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42% 상승세이다. 조광ILI(044060)+6.41%, 태광(023160)+3.57%, 성광벤드(014620)+2.94%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피팅·밸브는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조선 분야의 필수 자재. 피팅은 기체와 유체를 이송하는 배관과 배관 사이를 연결하는 제품이고, 밸브는 유체의 흐름, 속도 등을 제어.
관련 산업이 호황을 누리거나, 투자가 늘면 해당 제품의 수요도 증가. 그간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최근 LNG선 중심으로 조선업 부활 조짐에 수주 증가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위기업종 지원 확대방침에 따라 선박 부품 등 조선업종의 올해 수출실적을 지난해보다 50%가량 늘리기 위한 여러 정책이 추진할 예정(2019.04.12).
(마지막 업데이트 2019.04.15)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
등락률
종목설명
조광ILI(044060)
+6.41%
계장(유체나 기체의 흐름을 계측하고 제어)용 피팅·밸브 생산업체.
태광(023160)
+3.57%
산업용 피팅 제조사로 성광벤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위권.
성광벤드(014620)
+2.94%
산업용 피팅 제조사로 태광과 함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위권.
비엠티(086670)
+2.00%
계장(유체나 기체의 흐름을 계측하고 제어)용 피팅·밸브 생산업체. 액화천연가스운반선에 사용되는 초저온 밸브(초저온 유체의 처리, 저장, 운송에 사용되는 밸브)에 높은 경쟁력을 지님.
케이에스피(073010)
+1.50%
선박용 엔진밸브 주력의 조선기자재 업체. 엔진부품사업(저속엔진밸브 및 BOTTOM PIECE, 중속엔진밸브 및 시트 등), 형단조사업(프랜지, 링기어, 소프라켓, 콘로드, 로타샤프트 등), F/W사업(HARDFACING용접, 마찰압접)을 영위. 주력 제품은 선박용 엔진 밸브류.
디케이락(105740)
+1.44%
국내 2위 계장(유체나 기체의 흐름을 계측하고 제어)용 피팅·밸브 생산업체.
하이록코리아(013030)
+0.94%
국내 1위 계장(유체나 기체의 흐름을 계측하고 제어)용 피팅·밸브 생산업체.
한국선재(025550)
+0.61%
와이어로프 제조사이나, 자회사 한선엔지니어링(지분율 100%)을 통해 피팅·밸브도 제작.
피팅·밸브 테마 차트
3개월 등락률 +7.71%
1개월 등락률 -2.50%
1주 등락률 +2.81%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자사의 MC9300 울트라 러기드 모바일 터치 컴퓨터, RS5100 싱글 핑거 블루투스 링 스캐너, DS9308 바코드 스캐너가 상업 및 산업 디자인 부문에서 권위 있는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MC9300 울트라 러기드 모바일 컴퓨터.
1958년부터 매년 열리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디자인 및 혁신을 위한 국제 시상 프로그램이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호주 시장에서 최고의 신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건축 디자인, 엔지니어링, 패션, 디지털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전략, 소셜 임팩트 디자인(social impact design), 젊은 디자이너들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55명 이상의 심사위원들이 ‘우수한 디자인’, ‘디자인 혁신’, ‘디자인 영향’을 다루는 엄격한 디자인 기준에 따라 각 출품작을 심사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수상 제품 목록
MC9300 울트라 러기드 모바일 컴퓨터
물류창고, 제조업체, 물류 제공업체 및 유통 매장 뒤편에서 현장 근로자들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대표 제품인 MC9300은 오늘날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컴퓨터다.
RS5100 싱글 핑거 블루투스 링 스캐너
RS5100 차세대 링 스캐너는 고객 대면 환경, 물류창고 및 유통센터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인체공학적이며 가볍고 러기드한 디자인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핸즈프리 스캐닝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DS9308 바코드 스캐너
DS9300 시리즈는 산업 현장 중 오프라인 유통 매장과 접객 사업장 등 계산대 공간이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하기 이상적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컴퓨팅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조 화이트(Joe White)는 “2003년부터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적으로 320만 대 이상의 MC9000 모바일 컴퓨터를 판매했다. 진화하는 시장의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동급 제품 중 최상의 핸드헬드 플랫폼과 가장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MC9300 기기의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사장인 톰 크리스토돌로우(Tom Christodoulou)는 “RS5100과 DS9308 또한 영예의 수상 제품들”이라며, “경량 RS5100은 사용되는 사업장과 이를 넘어, 현장 근로자들에게 핸즈프리 이동을 지원함으로써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DS9308은 종이와 모바일 폰 화면에서 매장 쿠폰, 로열티 카드, 탑승권, 극장표를 비접촉식으로 스캔할 수 있어 대기줄을 줄이고 생산성과 시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자사 솔루션이 50년 이상 유통, 헬스케어, 운송 및 물류, 제조, 그리고 기타 산업분야의 최전선에서 기업들이 성과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 설립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우리나라 최초 이족보행 로봇 ‘휴보(HUBO)’를 개발 및 생산하는 로봇 전문기업이다. 2015년 열린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부문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최 세계재난대회(DRC)에서 우승해 전 세계에 한국의 로봇기술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랜 기간 인간형 이족보행에 대한 개발 및 연구로 확보한 로봇 핵심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협동 로봇을 개발, 작년에 첫선을 보였다.
레인보우는 감속기를 제외한 핵심 부품을 자체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기술기반 회사로 다른 협동 로봇 제조사에 비해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2019년 로보월드를 통해 가반하중 5kg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올해는 다양한 제품군과 협동 로봇 응용 사례를 선보인다. 협동 로봇은 가반하중 3kg 및 10kg 모델을 추가했으며, 공압 및 신호선을 내장한 모델을 개발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상당 부분 개선했다.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기업인 영국의 디자인앤디렉션사와 협업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으며 차세대 협동 로봇 디자인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레인보우는 지난해 협동로봇 판매 및 SI(System Integrator)를 위한 파트너사를 모집해 산업별, 지역별 공급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러한 공급망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2020년 본격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가지는 협동 로봇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협동 로봇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레인보우는 서비스 시장에서 협동 로봇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음료 제조 로봇 ‘믹스(MiXX)’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해 2020 로보월드에 선보인다. 믹스는 음료 제조뿐만 아니라 결재, 음료 배출 등 기능을 모두 구현,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에 선보이는 MiXX 플랫폼은 이미 여러 장소에서 활용이 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번 로보월드에 모든 핵심 부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적용한 4족 보행 로봇을 선보인다. 감속기·구동기·제어기·전원 시스템·보행 알고리즘 등 모든 핵심 부품 및 기술을 내재화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4족 보행 로봇은 내년 상반기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 대학, 연구소 등에 판매한다.
◇민트로봇
▲ 민트로봇 산업용 로봇 '팔(Pal)A' 시리즈
민트로봇은 감속기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로봇 전문기업이다. 높은 원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하드웨어 핵심 부품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작동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할 수는 있어도 시장에 팔리는 로봇을 제조하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해 2016년부터 로봇 제조 원가 비중이 높은 감속기를 독자 개발했다. 일본산 복제품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감속기 ‘Elacloid 드라이브’를 개발해 국제특허를 획득했다.
2020 로보월드에는 산업용 로봇 ‘팔(Pal) A’시리즈를 선보인다. 민트로봇의 대표적인 산업용 로봇으로,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 제품이다. A시리즈는 3축 평면 로봇(A3), 스카라 로봇(A4), 6축 다관절로봇(A6) 등 3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들은 자신들의 공정에 맞게 최적화된 형태의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스카라 로봇인 A4는 좁은 공간 내에서 반복적인 업무에 최적화되어있다. 전자제품 및 반도체 조립·식품·농산물·음료산업 분야에서도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Elacloid 드라이브를 사용해 원가를 절감했으며 약 0.8mm의 미세한 소형 공작물까지 흔들림 없이 빠르게 핸들링할 수 있다. 실제 자동화 공정에서 효율적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민트로봇은 단순한 공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설계된 산업용 3축 수직 평면 로봇, 속도와 작업반경을 극대화한 산업용 6축 다관절 로봇을 내놓는다.
민트로봇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왔고, 4차 산업의 미래 역시 가까워지고 있다”며 “4차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로봇 보급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는 산업 현장에 알맞는 기능과 성능을 갖춘 로봇들이 시장에 많이 나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민트로봇은 제조 분야가 아닌 서비스업에 적합한 새로운 개념의 로봇 ‘팔(Pal) 라이프’를 개발 중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제조산업 외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들은 전문적인 고성능 산업용 로봇보다는 저렴한 가격의 로봇을 원하고 있다. 음료서비스 및 요식업 분야에서 조금씩 로봇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로봇들은 모두 제조 산업에 주목적을 둔 고가의 고성능 로봇들이다. 이런 시장 흐름에 맞춰 민트로봇은 가성비 높은 로봇 개발 및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제우스
▲ 제우스 델타 로봇 신제품 '제로 델타'
제우스는 1970년 창사 이래 반도체, LCD, LED,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 이어지는 IT산업 발전과 맥을 같이 하면서 성장해왔다. 언제든지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제우스의 목표와 기업 정신은 50여년 동안 제우스의 변하지 않는 핵심가치로 이어져 왔다.
제우스는 오랜 기술 축적을 통해 △반도체와 LCD산업의 핵심장비 중 하나인 클리닝 설비와 HP/CP △제품의 양산을 위해 필수적인 물류장비와 CIM 등 인라인 소프트웨어(In-Line Software) △생산에 필요한 케미컬 제품과 핵심 산업부품 △로봇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제우스는 2020 로보월드에 스카라 로봇, 델타 로봇, 직교 로봇 등을 내놓는다. 신제품인 ‘제로 스카라(ZERO SCARA)’는 가반하중 4kg, 무게 16kg이다. 중공축 모터 적용으로 콤팩트한 구조를 구현,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조인트 모듈화로 관리 포인트를 최소화했다. 클린룸에서 사용 가능한 것도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다. 또 다른 신제품인 제로 델타(ZERO DELTA)는 무게 약 27kg으로 이동 및 작업성을 향상시켰다. 컨베이어 벨트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나 현장에 맞춰 로봇을 설치할 수 있다. 무급유 베어링 기술을 채택, 기존 스프링 방식의 마모와 노후화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제로 직교’ 로봇은 모터와 앰프 등을 모듈화했고 ‘Death Length’를 3분의 1로 축소했다. 다른 제로 시리즈의 부가 축으로 사용 가능하다.
◇로보스타
▲ 로보스타 픽커(Picker)로봇
로보스타는 1990년대 중반부터 10여년간 LG산전(현 LS산전)에서 산업용 로봇사업을 담당했던 핵심 엔지니어들이 1999년 독립해 일체의 자산과 사업권을 인수해 창립한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이다. 지금은 LG전자에 인수돼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고객밀착 경영을 통해 ‘제조용 로봇 글로벌 톱5’ 실현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RM시리즈는 △구조해석을 통한 최적 설계로 콤팩트&고강성 실현 △최고속도 2000mm/s의 고속화 실현 △100mm~6000mm의 다양한 스토로크 대응 △반복위치 정밀도 ±0.02mm의 고정도 실현 △가반하중 5kgf~200kgf 지원 등 특징을 갖고 있다. 로봇 전용 AC서보 모터를 채택해 유지보수의 편리성 및 높은 신뢰성을 실현했다. 로봇 전용 컨트롤러를 적용해 사용 용도별로 최적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동방식(Ball screw, Timing Belt, Rack & Pinion 등)의 모델을 구비하고 있다. 팔레타이징, 나사체결, 검사장비 등에 적용 가능하다.
픽커(Picker) 로봇은 스카라 로봇 및 수직다관절 로봇보다 빠른 속도로 높은 생산성 및 원가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작업물을 동시에 처리 가능하다. 비전시스템을 통해 작업물의 모양 및 색상의 식별이 가능하다. 식품공정에 사용 가능한 윤활유를 사용해 위생성을 확보했다. 오염방지 가능한 방진형 구조로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식품/음료 포장공정, 제약·자동차 부품 등의 조립공정, 반도체/솔라셀 이송 및 검사 공정 등에 적용 가능하다.
SD스카라 로봇은 △최대 5kg의 가반하중 무게 적용 △동력전달기구의 효율적인 배치 및 암(Arm)의 경량화 △고강성화를 실현한 AC 서보 모터, 고강성 정밀감속기 등을 특징으로 한다. 외관이 미려하고, 부품의 효율적인 배치에 의해 유지보수가 쉽고 편리하다.
◇이레텍
▲ 이레텍 스카라 로봇 '유니스-400'
2003년 설립된 이레텍은 모션컨트롤 제어 분야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테핑 모터, 드라이브 및 컨트롤러, BLDC 드라이브 및 컨트롤러 등 로봇 핵심 부품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2018년 관련 부품을 기반으로 스카라 로봇 개발을 완료하고, 스카라 로봇 ‘유니스(Unice)’ 시리즈를 본격 출시했다. 스카라 로봇은 코로나19의 악재 속에서도 국내외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로봇을 구성하는 전 부속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일본의 스카라 로봇과 동등한 성능의 제품을 선택하면서 비용은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스 시리즈는 모터, 액추에이터, 드라이브, 컨트롤러 등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들을 자체 개발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컨트롤러 박스가 로봇 안에 내장되어 있어 기존의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소형 사이즈로 제작, 좁은 공간에서 가벼운 물체를 이송하는 데 최적화됐다. 기존의 스카라 로봇 구매가 부담스러운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
유니스 로봇 시리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채택, 산업용 로봇의 이미지를 탈피했다. 고급스러운 무광 검정 바탕색에 이레텍 고유 색깔인 빨간색을 적용해 다른 산업장비와도 잘 어울린다. 컨베이어 이송, 고정밀도 위치 결정, 고정밀도 좌표 결정 등 다양한 산업군의 여러 용도에 적용이 가능하다.
유니스 로봇 시리즈는 지난해 포스코 등 대기업에 이어,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의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자제품 리딩 기업에 공급됐다. 가성비가 좋은 쪽을 선택하는 현명한 고객이 늘면서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가 진정되면 중국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삼성전기가 중국 톈진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신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26일 삼성전기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정보기술(IT) 및 산업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대응을 위해 9월부터 톈진 신공장의 시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기는 전장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톈진에서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전용공장을 준비해왔다. 코로나19로 완성차 시장이 둔화하면서 톈진공장의 연내 가동이 불투명한 것으로 예상됐으나 IT와 산업용 제품을 생산하면서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기는 향후 시장의 수요에 맞춰 톈진 공장의 생산을 확대하는 등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는 3분기부터 차츰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기는 3분기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 비중이 10%에 미치지 못했으나 4분기에는 1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했다. 최근 와이파이모듈사업부 매각 추진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삼성전기는 “사업 효율화와 가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면 추후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모듈사업 중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고배율 폴디드줌(Folded Zoom) 카메라모듈 매출 비중은 두 자릿수 이상으로 2019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기는 “폴디드줌에 시장의 반응이 좋고 향후 배율향상 등 신기술 채용이 예상된다”며 “차별화 기술 확보를 통해 시장 선점과 사업 확대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보급형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사업에 진출한 것과 관련해서 “최근 보급형 스마트폰도 고성능 카메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제품 매출 비중이 내년에는 두자릿수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급형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의 낮은 판매가격으로 영업이익률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 삼성전기는 “사업규모 확대를 통한 비용 감소효과 등을 고려하면 적정 수준의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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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석 및 상태 : 글로벌 산업용은 시장 :
-2019 년 12 월 COVID-19 바이러스 발생 이후 세계 보건기구 (WHO)가 일반 건강 위기를 선포하면서 질병이 전 세계 약 100 개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2019 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COVID-19)의 전 세계적 영향은 현재 감지되기 시작했으며 2020 년에는 산업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COVID-19는 세 가지 근본적인 방식으로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즉, 생성 및 요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공급망 및 시장 중단에 의해, 기업과 금융 시장에 대한 재정적 영향에 의한 것입니다.
보고서의 범위 :
글로벌 산업은 시장에 대한 연구 보고서는 시장의 재정적 전망을 확인하기위한 포괄적 인 간행물입니다. 같은 이유로 경쟁 환경에 대한 자세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주요 선수, 경영 스타일, 연구 개발 상태 및 확장 전략을 연구합니다. 보고서에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파이프 라인의 제품 목록도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최첨단 기술과 기존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위한 투자에 대한 철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Industrial Silver Market Report는 비즈니스를 극적으로 가속화 할 수있는 시장 조사를위한 권위있는 출처입니다. 이 보고서는 주요 로케일, 항목 값, 이익, 한도, 생성, 공급, 요구 사항, 시장 개발 속도 및 숫자와 같은 경제 상황을 보여줍니다.
연구 방법론 :
Industrial Silver Market Report에는 시장 가치 (백만 달러) 및 거래량 (M Sqm) 추정치가 포함됩니다. 하향식 및 상향식 접근 방식은 모두 Industrial Silver Market의 시장 규모와 전체 시장의 다양한 하위 시장 규모를 추정하고 검증하는 데 사용됩니다.
시장의 주요 업체는 2 차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시장 점유율은 1 차 및 2 차 조사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비율 분할 및 분류는 모두 2 차 및 검증 된 1 차 소스를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보고서 사용자 지정 : 이 보고서는 최대 3 개 회사 또는 국가 또는 40 시간의 분석가 시간에 대한 추가 데이터에 대한 필요에 따라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 : 우리가 나열한 모든 보고서는 COVID-19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를 수행하는 동안 전체 공급망의 업스트림과 다운 스트림이 모두 고려되었습니다. 또한 가능한 경우 3 분기 보고서에 추가 COVID-19 업데이트 보충 / 보고서를 제공 할 예정이므로 영업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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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1일 포인트모바일에 대해 산업용 PDA 영역의 강소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포인트모바일은 다음 달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포인트모바일의 주요 제품별 매출 비중은 PDT 18.7%, EDA 53.1%, 액세서리 및 기타 12.1%, 용역매출 14.7%, 상품매출 1.3%로 구성된다. PDA는 사용처에 따라 PDT(Portable Data Terminal)와 EDA(Enterprise Digital Assistant)로 구분된다. PDT는 스캐너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 물류창고 또는 백오피스에서 주로 사용되며 EDA는 네트워크가 연동되는 스토어 내에서 주로 사용한다. 액세서리로 구분되는 9.4% 매출 비중은 블루투스 스캐너 RFID 리더 등으로 PDA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부가제품들로 구성된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9.2%다.
문경준 IBK투자즈권 연구원은 "포인트모바일은 최근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대규모 산업용 PD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면서 "계약규모는 2억달러이며 8년 간 PDA 단말기 및 관련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마존과 체결한 계약은 신주인수권 조건부 계약으로 신주인수권을 실행하면 아마존은 포인트모바일의 주식을 최대 148만주 가량 확보할 수 있다. 신주인수권을 모두 실행했다고 가정하면 최대주주에 이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 가능한 물량이다.
문 연구원은 "대형 전자상거래 유통사와 전략적 이해관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사업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기존의 안정적인 사업을 기반으로 아마존향 공급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내년부터는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제시된 공모개는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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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가 산업용 로봇 'RV-8CRL'을 출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이 보도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이 산업용 로봇이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RV-8CRL은 더 작아진 기본 크기, 넓어진 유효 작업 공간, 안전지능 부품과의 호환성 등을 갖추고 있어 물건 집기와 놓기·검사·일반 조립 등에서 엄청나게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 로봇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와 엔드 유저용으로서 손쉬운 구현, 강력한 안전 옵션, 고장 시간 및 유지보수 시간 감축에 초점을 두어 설계됐다.
로봇 내부 배선 및 배관은 설치하기 쉽게 해 준다. 이 로봇은 먼지에 강하고 노즐에서 분사되는 물로부터 보호되는 IP65 등급 방진·방수 인증도 받았다. 이 인증은 3m 거리에서 분당 12.5리터의 물을 30킬로 파스칼로 분사하는 환경에서 15분간 견디는 방수 능력을 보증한다.
RV-8CRL은 또한 이른바 멜파 세이프플러스(MELFA Safe Plus)와 같은 안전을 위한 보조 구성품을 갖추고 있다. 이는 미쓰비시 전기가 자사의 산업용 로봇 멜파F(MELFA F) 시리즈에 사용하는 새로운 안전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안전 센서가 작동될 때 로봇의 속도, 이동 범위, 또는 토크를 제한해 작동자가 움직이는 로봇에 근접해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람이나 물체가 로봇에 위험 수준으로 근접할 경우엔 완전히 정지되도록 작동 범위를 제한한다.
RV-8CRL의 배터리 없는 내부 인코더는 배터리 백업 필요성을 없애고도 동일한 설정을 유지할 수 있다. RV-8CRL 로봇은 품질, 성능, 호환성을 패키지화해 유지 보수 및 운영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동시에 3년간 현장 보증을 지원한다.
스콧 스트라체 미쓰비시전기 제품 매니저는 “이 로봇을 산업용 로봇 시장에 도입하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KT가 4대 '융합 인공지능(AI) 엔진' 전략으로 통신, 제조, 교통, 물류 등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KT는 지난 14일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4대 AI 엔진인 '네트워크 AI', '기가트윈(Giga Twin)', '로보오퍼레이터(Robo-Operator)', '머신닥터(Machine Doctor)'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B2B(기업간거래) AI 시장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정보 기술 서비스 및 컨설팅 회사 아토스에 따르면 내년 세계 기업이 AI와 인지 자동화 시스템에 총 520억 유로(약 71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예측된다.
4대 AI 엔진으로 KT는 일반 소비자에게 인공지능 TV, 스피커, 음성인식으로 익숙한 AI 기술을 이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산업 전반의 변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KT는 고객이 문제를 확인하고 고객센터에 신고하지 않아도 AI가 먼저 확인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정능력’을 가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AI 엔진을 개발했다.
네트워크 AI 엔진은 요약된 문구∙문장으로 되어 있는 수만 가지의 장비 경보 패턴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해 학습했다. 정상 상태와 학습한 데이터가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하는 방식으로 인간 수준의 장애 예측 및 복구를 위한 조치사항을 도출해내는 방식이다.
KT는 특정 네트워크 장애에 대한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울 경우 학습용 가상 데이터를 생성해 부족한 데이터를 확보한 후 학습량의 균형을 맞춰 네트워크 AI 엔진의 진단 결과 정확도를 개선했다.
KT는 네트워크 AI 엔진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특성에 따라 3가지 솔루션을 만들어 자사의 통신망에 적용했다. '닥터로렌(Dr. Lauren)'은 유선 네트워크, '닥터케이블(Dr. Cable)'은 외부 통신 시설(OSP)을, '닥터와이즈(Dr. WAIS)'는 LTE∙5G와 같은 무선 네트워크를 책임진다.
기존에 사람의 경험, 역량에 의존 했다면 앞으로는 설계, 구축, 설정과 운용까지 지능화가 가능한 모든 네트워크 업무를 완벽한 AI 기술로 구현하는 것이 네트워크 AI 엔진의 진화 방향이라고 KT는 설명했다.
향후 KT는 네트워크 AI 엔진을 활용해 네트워크 AI 솔루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 Defined Networking, SDN)등 이 통합된 새로운 B2B 플랫폼을 만들어 국내외 기업 전용 네트워크 및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KT 인더스트리 AI 플랫폼 TF 한자경 상무 인더스트리 AI 엔진 기가트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KT
기가트윈은 자가진화 기능이 담긴 디지털트윈 AI 엔진이다. 실물과 가까운 시뮬레이션 모델을 만들고 실황과 가까운 예측 데이터를 제공해 최적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적은 데이터로 초기 학습 모델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고 이후 쌓이는 데이터를 가지고 강화 학습을 하는 등 스스로 진화한다. 최신 이슈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가트윈을 교통 분야에 적용하면 공간 모델을 만들어 전국의 실시간 도로 상황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2시간 이후의 교통 흐름 변화를 정확도 88% 수준으로 예측해 낸다. KT는 이 엔진을 10개 광역단위 교차로의 교통 신호 제어 시스템에 적용해 신호 최적화를 시행하면 교통 정체의 약 20%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로보오퍼레이터는 설비제어에 특화된 AI 엔진으로 복잡한 설비 구조를 빠르게 학습해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제어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딥러닝이 설비들의 상호관계를 학습하고 설비의 가동∙정지 시점과 설정 값 등을 빌딩 자동화 시스템에 전달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 AI 엔진은 다양한 설비(냉난방설비, 전력설비, 생산설비, 공정설비, 신재생설비 등)와 쉽게 연동된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KT광화문빌딩 이스트, LS타워, 대전 세이브존 등 6개의 건물에 적용돼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대 18%의 냉난방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머신 닥터는 사운드, 진동, 전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계의 결함을 학습하고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 직접 진단해준다. 머신 닥터에는 고객의 설비 환경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맞춤 형태로 조언해 주는 셀프러닝(Self-Learning) 기능이 탑재돼 있다.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산업 현장의 시스템은 복잡∙다양해 지고 환경 보호, 안전 강화 등 책임 증대로 많은 기업들이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다. 또한 전문가의 고령화로 기술 단절 발생, 숙련공 부족과 인건비 상승 및 시장 과열로 산업 현장의 비용절감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KT는 비통신 산업과 AI 기술이 융합된 AI 엔진인 기가트윈, 로보오퍼레이터, 머신닥터가 이러한 산업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KT는 4대 융합 AI 엔진을 기반으로 통신∙비통신 산업 현장에 적용될 새로운 AI 기술과 솔루션을 더 빠르고 똑똑하게 개발하기 위해 'KT브레인허브(KT Brain Hub)'를 14일 구축했다. KT브레인허브는 웹 페이지로 'AI 학습용 데이터' 플랫폼이다.
AI 학습용 데이터는 AI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AI 엔진이 학습할 수 있는 상태로 전처리 가공 과정을 거친 자료의 집합이다. AI가 인간과 유사하게 논리적인 판단과 결정을 하기 위한 기초로 이용된다. AI 학습용 데이터의 품질에 따라 AI 성능과 기술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AI 분야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KT브레인허브는 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집해 가공 데이터로 제공한다. KT브레인허브에는 네트워크 인프라, 에너지, 빌딩 설비, 음성 인식, 영상 인식 데이터 등 AI 학습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등 데이터 유형과 종류에 따라 분류돼 있어 AI 개발자가 원하는 데이터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플랫폼의 장점이다.
개발자가 AI 학습 데이터로 접근 시 자료의 수집, 가공 방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해당 AI 학습 데이터를 다른 개발자가 이용한 연구 사례와 데이터 가공 노하우를 볼 수 있어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데 시행 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KT는 코로나19 시대로 발생된 비대면, 언택트 문화가 개인 삶의 변화를 넘어 여러 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하며, AI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이 이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네트워크 AI와 기가트윈, 로보오퍼레이터, 머신닥터는 기업 경영 상황에 실질적 도움을 줄 혁신을 위한 AI 기술이라 평하며, 통신∙시설물관리∙제조∙교통∙물류 등 여러 산업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이를 이용하는 기업의 신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고 KT는 확신했다.
홍경표 KT 융합기술원장(전무)은 "KT는 음성인식 등의 인터페이스 AI 기술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 특화된 융합 AI 엔진과 산업 별 데이터 자원 및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라며 "KT가 보유한 AI기술력을 발판으로 통신∙비통신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플랫폼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권에 `은(銀)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 `같은 안전자산이지만 금보다 훨씬 싸다`는 인식에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투자로 은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더해져 은 투자에 시중자금이 몰리고 있다.
1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은 적립계좌 `실버리슈` 신규 가입자가 올 하반기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 1분기와 2분기 신규 계좌 개설은 각각 1274개, 1853개였지만 3분기에는 3500개에 달했다.
실버리슈는 은을 그램(g) 단위로 투자할 수 있는 적립 계좌 상품이다. 예를 들어 은 100g을 9만원에 매입하면 통장에 `은 100g`이라고 찍힌다. 이후 은 시세가 10% 오르면 9000원 이익을 보게 된다. 다만 가격 상승분에 대해 15.4%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KODEX 은선물`도 3분기 거래 금액이 6488억원으로 전년 동기(1197억원) 대비 5.4배, 전 분기(1613억원) 대비 4배까지 늘어났다.
은테크는 주로 은행 적립 계좌 가입이나 주식시장에서 ETF·상장지수증권(ETN) 매매 방식으로 이뤄진다. 실버 바를 직접 사면 10% 부가가치세가 붙을 뿐만 아니라 실물 보관에 대한 부담도 크다. 팔 때도 제조 공임이나 해리율(기존 은을 녹여 다시 실버 바를 만들 때 손실되는 비율) 때문에 매수·매도 가격 차(스프레드)가 20~30%까지 벌어져 제값을 받기 힘들다.
은은 금에 비해 가격이 낮지만 역사적으로 비슷한 가격 추이를 보이고 있어 `금 투자 대체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코로나19로 인한 남미 광산 생산 차질, 인플레이션 기대감 등이 겹쳐 지난 8월 온스당 30달러에 육박했던 은 가격은 지난달 단기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달 들어 온스당 24~25달러를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은 가격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투자와 인플레이션 기대가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통적으로 장식용이나 투자용 수요 비중이 높은 금과 달리 은은 산업용 수요가 50%를 넘는다. 은은 열이나 전기 전도율이 높아 태양광 패널이나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데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시장에서는 조 바이든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 친환경 에너지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로 은이 전 고점인 온스당 3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유럽, 인도 등이 발표한 대규모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계획이 본격화하면 산업용 은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유럽연합이 발표한 7500억유로 규모 경기 부양책에도 `그린 딜(Green Deal)`이라는 친환경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다. 다만 은 가격은 금에 비해 변동성이 훨씬 크고 산업용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상승률이 금에 못 미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은 가격은 달러로 표시되기 때문에 국제 은 시세가 올라도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
85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브랜드 카처는 독일인의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회사 설립 이후 오직 `청소` 한길만을 고집해온 기업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정용과 산업용을 모두 아우르는 청소장비 풀 라인업을 구축한 토털 클리닝 솔루션 기업으로 명성이 높으며, 청소 관련 특허만 2500개 이상 출원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명품 브랜드다.
2019년 26억유로가 넘는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세계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신뢰를 쌓아온 카처는 한국지사인 한국카처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성과를 높이고 있다. 국내 진출 초기엔 산업용 청소장비 시장에서 고성능과 글로벌 명성으로 지배력을 보여줬다면 최근에는 스팀 진공 물걸레 등 다양한 가정용 청소기 시장에서 높은 고객 만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카처는 세계 각국의 특별한 관리를 받는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을 진행할 정도로 뛰어난 청소 기술력과 독일 본사에서 훈련받은 전문 기술자들이 이끄는 애프터서비스(AS), 그리고 최근 커진 위생과 방역에 부응하는 높은 품질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한국카처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유창한 한국어는 물론이고 한국과 세계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로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강연, 행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카처가 국내에 진출한 이래 최초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다니엘 린데만은 그동안 독일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톡톡히 해왔는데, 앞선 기술력으로 100년 기업을 바라보는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브랜드 카처와 인연을 맺게 됐다. 한국카처는 독일 남자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다양한 청소 고민을 해결하는 카처의 세계 넘버원 기술력과 토털 클리닝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카처는 2020년 상반기에만 `2020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2020 국가브랜드 대상` `202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연속 수상하며 제품 성능과 기술력에 대한 고객 신뢰를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 실내외 청결은 물론 미세먼지, 곰팡이, 세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카처 제품들의 만족스러운 성능과 솔루션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KT[030200]가 4대 '융합 AI 엔진'을 바탕으로 통신, 제조, 교통, 물류 등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14일 4대 AI 엔진인 '네트워크 AI', '기가트윈(Giga Twin)', '로보오퍼레이터(Robo-Operator)', '머신닥터(Machine Doctor)'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B2B AI 시장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정보 기술 서비스 및 컨설팅 회사 아토스는 내년 전 세계 기업이 AI와 인지 자동화 시스템에 총 520억 유로(약 71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예측했다.
KT는 우선 고객이 문제를 신고하지 않아도 AI가 먼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AI 엔진을 개발했다.
네트워크 AI 엔진은 문구·문장으로 된 수만 가지의 장비 경보 패턴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해 학습했다. 정상 상태와 학습한 데이터가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하는 방식으로 장애를 예측하고 복구한다.
KT는 "앞으로는 모든 네트워크 업무를 AI 기술로 구현하는 것이 네트워크 AI 엔진의 진화 방향"이라며 "네트워크 AI 솔루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이 통합된 새로운 B2B 플랫폼을 만들어 국내외 기업 전용 네트워크 및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가트윈은 자가진화 기능이 담긴 디지털트윈 AI 엔진이다. 실물과 가까운 시뮬레이션 모델을 만들고 실황과 가까운 예측 데이터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기가트윈을 교통 분야에 적용하면 공간 모델을 만들어 전국 실시간 도로 상황을 분석할 수 있다. KT는 이 엔진을 10개 광역단위 교차로의 교통 신호 제어 시스템에 적용해 신호를 최적화하면 교통 정체의 약 20%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로보오퍼레이터는 설비제어에 특화된 AI 엔진이다. 현재 KT광화문빌딩 이스트, LS타워, 대전 세이브존 등 6개의 건물에 적용돼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며 최대 18%의 냉난방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머신 닥터는 사운드, 진동, 전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기계의 결함을 학습하고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 진단한다.
아울러 KT는 AI 학습용 데이터 플랫폼인 'KT 브레인허브'를 구축했다.
네트워크 인프라, 에너지, 빌딩 설비, 음성 인식, 영상 인식 데이터 등 AI 학습 데이터가 저장돼 있어 개발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KT 융합기술원장 홍경표 전무는 "4대 융합 AI 엔진은 기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혁신 기술"이라며 "통신·시설물관리·제조·교통·물류 산업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이를 이용하는 기업의 신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와 정부에서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관광숙박산업에 적용되고 있는 일반용 전기요금을 산업용으로 특례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하지만 한국전력공사의 재정악화 등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특례 적용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관광숙박산업에 대한 전기요금 특례 적용에 대한 안건은 지난 2월 20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기됐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위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관광호텔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요금 특례를 적욜한 것과 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숙박산업을 위한 전기요금 특례를 검토할 계획이 있냐고 질의했다.
이에 성윤모 장관은 관광호텔을 포함한 지역결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데 동감한다며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해 보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위성곤 의원 뿐 아니라 상당수 국회의원들이 관광숙박산업에 대한 지원정책 중 하나로 전기요금 특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당시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비롯해 임대료 지원, 인건비 부담 해소 등과 같인 전방위적인 정책과 함께 전기요금 특례도 검토됐었다.
무엇보다 국회에서만 전기요금 특례가 건의된 것이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관광숙박산업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제주도가 공식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가 발생했던 올해 2월 당시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획재정부에 관광숙박업에 적용되고 있는 전기요금의 용도를 일반용이 아닌 산업용으로 특례를 적용해 영업환경이 크게 위축된 관광숙박산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관광숙박산업에 대한 전기요금 특례를 정부에서 어떤 발표도 나오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 특례를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형평성 문제다. 사실 일반용 전기요금은 대부분의 자영업종에 적용되고 있는 전기요금 체계다. 관광숙박산업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자영업종이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숙박산업만 전기요금 특례를 적용할 경우 사회적으로 형평성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한국전력공사의 재정악화다. 지난 10월 11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의 부채는 2017년 대비 지난 2019년 7조5,929억원이 늘었다. 한국전력공사의 부채 문제는 지난 2014년 현대자동차에 부지를 매각하면서 흑자전환하는 듯 보였지만, 6년 동안 다시금 적자가 누적되면서 재정악화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와 지자체에서 건의하고 정부에서 검토해 온 관광숙박산업의 전기요금 특례는 검토단계에서 진전이 없는 상황이며, 다시금 국회에서도 필요성에 대한 건의가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관광숙박산업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각종 통계지표에서 심각한 위기경보가 발령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특히 관광숙박산업의 비중이 높은 제주도의 경우 전기요금 특례를 통해 숙박업 경영자의 경영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업종 간 형평성 문제와 한국전력공사의 재정악화가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2차 유행에 따라 시행이 보류된 숙박할인쿠폰 등 관광숙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들을 정부가 시급히 시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전력 시장 보고서는 업계 분석가의 직접 정보, 정 성적 및 정량적 평가, 업계 전문가 및 가치 사슬 전반의 업계 참여자의 의견을 종합 한 것입니다. 이 보고서는 모기업 시장 동향, 거시 경제 지표 및 지배 요인에 대한 심층 분석과 세그먼트 별 시장 매력도를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시장 부문 및 지역에 대한 다양한 시장 요인의 질적 영향을 매핑합니다.
주요 전략 개발 :이 연구에는 R & D, 신제품 출시, M & A, 계약, 협업, 파트너십, 합작 투자 및 글로벌 및 지역 시장에서 운영되는 주요 경쟁사의 지역 성장을 포함하는 시장의 주요 전략적 개발도 포함됩니다. 규모.
분석 도구 : 글로벌 산업용 전력 시장 보고서에는 여러 분석 도구를 사용하여 시장에서 주요 산업 플레이어 및 해당 범위에 대한 정확한 연구 및 평가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Porter의 다섯 가지 힘 분석, SWOT 분석, 타당성 조사 및 투자 수익 분석과 같은 분석 도구는 시장에서 활동하는 주요 업체의 성장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주요 시장 특징 :이 보고서는 수익, 가격, 용량, 용량 가동률, 총, 생산, 생산율, 소비, 수입 / 수출, 공급 / 수요, 비용, 시장 점유율, CAGR 및 총 마진을 포함한 주요 시장 기능을 평가했습니다. 또한이 연구는 관련 시장 부문 및 하위 부문과 함께 주요 시장 역학 및 최신 동향에 대한 포괄적 인 연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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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Partners는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에 대한 글로벌 연구 분석을 제공하고 2027 년까지 예측합니다.이 연구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 수익, 모 시장 동향, 거시 경제 지표 및 지배 요인에 대한 심층적 인 통찰력과 함께 시장 매력도를 제공합니다. 시장 세그먼트. 이 보고서는 예측 기간, 즉 2020-2027 년 동안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의 성장률에 대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산업용 리프팅 장비 는 중장비 또는 장비를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들어 올리거나 이동하는 데 사용 됩니다. 이 리프팅 장비는 다양한 제조 장치, 조선소, 건설 현장, 제조 작업장, 창고, 유통 장치 등에서 다양한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용 리프팅 장비는 인간의 작업 부하를 최소화하고 중장비의 리프팅 및 조작으로 인한 부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크레인, 지게차, 호이스트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용 리프팅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환경에 대한 개별 위치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함께 업계의 주요 업체를 프로파일 링합니다. 이 연구는 SWOT 분석을 수행하여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의 주요 업체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합니다. 연구원은 산업 리프팅 장비 시장 규모, 점유율, 추세, 전체 수익, 총 수익 및 이익 마진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제공하여 예측을 정확하게 도출하고 투자자에게 전문가 통찰력을 제공하여 시장의 추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
이 연구는 SWOT 분석을 수행하여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 의 주요 업체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 합니다. 또한이 보고서는 시장에서 작동하는 운전자 및 구속에 대한 복잡한 검사를 수행합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다른 세그먼트와 관련하여 거시 경제 지표, 우세한 요인 및 시장 매력과 함께 모 시장에서 관찰 된 추세를 평가합니다. 이 보고서는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 부문 및 지역에 대한 다양한 산업 측면의 영향을 예측합니다.
여기에 우리는 세계 최고의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 회사를 나열했습니다.
1. KION GROUP AG 2. ABUS Crane Systems GmbH 3. Cargotec 4. Crown Equipment Corporation 5. Daifuku Co., Ltd 6. Konecranes 7. Liebherr Group 8. Mitsubishi Logisnext Europe BV . 9. Terex Corporation 10. TOYOTA INDUSTRIES CORPORATION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에 대한 연구는 고객이 경쟁사의 방법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투자 주머니, 성장 기회 및 주요 시장 공급 업체에 대한 귀중한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이 연구는 또한 예측 기간 2020-2027 의 최종 사용자, 제품 유형, 응용 프로그램 및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 을 분류합니다 . 영향 요인 및 경쟁 환경과 같은 중요한 측면에 대한 포괄적 인 분석이 차트, 표 및 인포 그래픽과 같은 중요한 리소스의 도움으로 표시됩니다.
이 보고서는 마이크로 시장을 전략적으로 조사하고 기술 업그레이드가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명합니다.
지역 / 국가별로 분류되는 산업용 리프팅 장비 시장 :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중남미
이 릴리스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이 보고서를 사용자 지정 하여 아시아, 북미 및 유럽과 같은 지역 에 대한 특정 장 또는 지역별 적용 범위 를 얻을 수 있습니다.
회사 소개 : -Insight Partners는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 하는 원 스톱 산업 연구 제공 업체입니다. 우리는 신디케이트 및 컨설팅 연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연구 요구 사항에 대한 솔루션을 얻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기술, 의료, 제조, 자동차 및 방위 분야의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