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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 2020

オープン化だけじゃない、「RC9」は産業用ロボット開発の「簡単化」も目指す - @IT MONOist

Beckhoff Automation(以下、ベッコフオートメーション)とデンソーウェーブは、両社が共同開発した次世代ロボットコントローラー「RC9」に関するテクニカルセミナーをオンラインで開催した。RC9の製品コンセプトである選択性やオープン性の他、プログラミング技術の習熟度に関わらず制御を行えるようにする「簡単化」などの内容を具体的に解説した。

 Beckhoff Automation(以下、ベッコフオートメーション)とデンソーウェーブは2020年6月18日、両社が共同開発した次世代ロボットコントローラー「RC9」に関するテクニカルセミナーをオンラインで開催した。RC9の製品コンセプトであるオープン化などを説明した他、技術の習熟度に関係なく開発環境を誰にでも使いやすくする「簡単化」の構想も取り上げて解説した。

多様化するロボットニーズに対応

デンソーウェーブ FA・ロボット事業部 製品企画室の澤田洋祐氏 デンソーウェーブ FA・ロボット事業部 製品企画室の澤田洋祐氏

 RC9は産業用PC(IPC)にインストールするファームウェアとして提供されるロボットコントローラーだ。従来はCPUと産業用ロボットのドライバーを一体化させたオールインワン型のコントローラーが主流だったが、このうちCPUをベッコフオートメーション製のIPCに置き換えることを基本コンセプトとしている。これにより顧客が求める性能に応じた仕様のIPCを自由に選択できるようになった。同時に、PCベース制御技術である「TwinCAT」をIPCに搭載することで、ロボットのリアルタイム制御も実現する。

 RC9開発に至った背景について、デンソーウェーブ FA・ロボット事業部 製品企画室の澤田洋祐氏は「近年、産業用ロボットを導入する業種が広がりつつあり、それに応じて顧客のニーズも多様化している。2012年にリリースしたRC8では、これらのニーズ全てに応えることは困難だった。そこで新しく構想したのがRC9だ。顧客自身が状況に応じてIPCを選択できるようにする、というコンセプトなどを軸に開発がスタートした」と振り返る。

状況に応じてベッコフ製のIPCから自由に選択できる[クリックして拡大]出典:デンソーウェーブ 状況に応じてベッコフ製のIPCから自由に選択できる[クリックして拡大]出典:デンソーウェーブ

 この他にもRC9にはいくつかの特徴がある。その1つが開発環境の「オープン性」だ。

 RC9では前身となるRC8で実現したオープン性の高いロボット開発環境をそのまま継承している。OSにはWindowsを採用し、ミドルウェアのORiN、仮想環境構築用のエミュレータ「VRC(Virtual Robot Controller)」と併せて構成することで、C++など汎用プログラミング言語を用いたロボット開発を実現する。この他、設備開発言語PacScriptでの開発も可能だ。「従来、制御のリアルタイム性を担保しつつオープン性を実現するのは困難だった。だがRC9ではベッコフオートメーションと協業することで、非リアルタイム層のWindows層とリアルタイム層のTwinCAT層を分けた。これによりユーザーが自らロボット開発を行える上に、リアルタイム性も担保できるという開発環境を実現している」(澤田氏)。

RC9の基本構成[クリックして拡大]出典:デンソーウェーブ RC9の基本構成[クリックして拡大]出典:デンソーウェーブ

 またRC9は複数台のロボットを統合制御することも可能だ。「RC9は自身をマスターにしてロボットのIPCに接続できる。1台目のロボットにつなげた後は、2台目以降のロボットにも接続可能で、各ロボットのモーターを制御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澤田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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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산업용 자율주행로봇 안전성 높인다 - 애플경제

takmaulaha.blogspot.com
제공/LG전자
제공/LG전자

LG전자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용 자율주행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

LG전자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지난 29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인증평가사업단장, LG전자 생산기술원 이승기 선행생산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와 관련해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 ▲안전성 검증을 위한 환경 구축 ▲안전성 평가방법 개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인간의 팔과 유사한 동작을 수행하는 수직다관절로봇과 자율주행로봇인 AMR(Autonomous Mobile Robots)가 결합돼 있다. 공장 내 생산라인 등을 스스로 이동하면서 부품운반·제품조립·검사 등 각종 공정을 수행한다. 따라서 스마트 팩토리의 생산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요소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산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사용하는 토대를 만들어 스마트 팩토리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인증평가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현장에 로봇 수요가 급증하는 지금 국내 로봇 선도기업인 LG전자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으로 산업 현장에 보다 안전한 제품의 보급 및 확산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 이승기 선행생산기술연구소장은 “국내 산업용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의 안전기준을 확보하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에서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면서 로봇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에 맞춰 2018년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를 인수하고 CEO 직속의 ‘로봇사업센터’를 신설해 로봇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외식업장 맞춤형 서빙 및 퇴식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도입’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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